무개념2
Written on 2007.07.26, 5:49 pm by jay / Comments are off
배가 산으로 가고있어!!
시안을 꼰대가 보기전에 자기한테 하루 일찍 보내달라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는 멋쟁이를 만났다.
에라이~
회사차리면서 아이맥데리고 가출한뒤로 적적하던차에 집에서 쓸 목적으로 리퍼제품을 기웃거리긴 했었지만 안사길 천만다행! 휴우~
…실제 제품을 받아보니 이건 리퍼 절대 아닙니다. 일반 사용자한테 구입하는 중고라도 B급 내지 C급 정도 밖에 안될 것 같네요. 적어도 한두달은 썼을 것 같은 트랙버드와 키보드 번질 거림, 용산 중고 노트북 전문점에서도 노트북에 뭍은 먼지는 털어주는데 먼지도 잔뜩 끼어 있었습니다…
오피는 당신의 상상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홈페이지 서비스입니다.
거창한 타이틀이 무색할정도의 처참한 접근성을 가진 새로운 홈피사이트 ohpy. 대세에 따라서 불여우는 지원을 하는것같지만 어디까지나 대세이기 때문에 따라갈뿐인듯 보인다.
사파리에서 접근시 메인페이지의 안내플래쉬가 나오지도 않는건 기본에다 모든링크가 먹통이다. 유저가 적은 브라우저라서 모든지원은 못하더라도 하다못해 링크클릭은 가능해야하지 않을까? 게다가 다른 브라우저 역시 자바스크립트를 끄면 아무것도 못하고 정신없는 플래쉬만 보고있어야한다.
Ajax를 쓴것까진 좋지만 효과는 효과로서 쓰여야지 효과가 목적이 되어버리면 참 난감하다.
베타딱지역시 유행으로서의 베타딱지가 아니라 이런문제가 고쳐질 여지로서의 베타딱지이길 바랄뿐이다.
써글 회사는 약속한 기간이 세달이 넘어가고 있는데 계속 그자리 그대로, 컴퓨터는 망가져서 부품을 모조리 교체한 후에도 감감무소식, 핸드폰은 갑자기 기판이 나가버려서 밧데리교체후 전원버튼이 눌러지지 않아서 오프상태, 기분전환용으로 한 머리는 마이콜이 되어버렸다. 췟! 이거야말로 하자인생이구나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