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당한건가?

연휴끝나고 사무실에 나와봤더니만 아무도없다 -ㅅ-;
“좀있으면 하나둘 오겠지” 했는데 여전히 아무도 안온다. ㅠㅠ

오늘의 교훈 : 연휴중이라도 회사에서 걸려오는 전화는 제대로 받자!

이런된장

써글 회사는 약속한 기간이 세달이 넘어가고 있는데 계속 그자리 그대로, 컴퓨터는 망가져서 부품을 모조리 교체한 후에도 감감무소식, 핸드폰은 갑자기 기판이 나가버려서 밧데리교체후 전원버튼이 눌러지지 않아서 오프상태, 기분전환용으로 한 머리는 마이콜이 되어버렸다. 췟! 이거야말로 하자인생이구나 -ㅂ-

또 와버렸구나 추석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고속도로에서의 신나는 명절. 홀로 버스타고 내려가시는 분들은 다들 옆자리에 멋진 언니,오빠(취향껏 선택)가 착석하는 행운이 함께 하시길… ;)

rain

rain
때마침 내려주는구나.

original photo : Rain In the Street by qr5

간만에 청소모드

내일 오전 베란다의 보일러공사가 있을예정이라 1년도 넘게 미뤄두었던 베란다 정리를 했다. 사실 정리라기보단 공사할 장소부근의 물건을 방안에 옮겨놓은정도.
움직일 공간도 없던 베란다에 그럭저럭 공간이 생긴걸 보고 있자니 감회가 새롭다. 처음 이사올 무렵 딱 이불과 베게, 냄비와 숫가락, 컴퓨터책상과 컴퓨터만 가지고 들어왔는데 어느새 집이 아니라 창고가 되어버렸다.
집안에 잡동사니가 쌓여있다면 이사할 때가 된거라는 말처럼 – 내말 – 조만간 이동네를 떠야할듯 싶다.

어서 빨리 회사의 거처가 정해져야 나도 집 옮길 준비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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