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November 2004

훔친사과가 맛있다!

드디어 MTKA계정이 생겼다. gmail처럼 기존회원의 추천으로만 가입이 가능한 방식이라 손에 넣기가 참 어려웠던 계정. bugmenot의 공유계정으로 들어갔는데 우연찮게 그 공유계정에 초대권이 남아있는게 아닌가. 낼롬 나한테 초대권보내버렸다 -ㅅ- 왠지 무지 찔리긴 하지만 뭐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지머. ㅎㅎㅎ
나중에 초대권이 생기면 새로 하나 만들어서 bugmenot에 헌납하면 찔리는게 좀 나아질려나 몰라.

Trackback N Pingback

Comment와 펌으로 일관되던 게시판 문화에 익숙해져버린 우리(나만?)에겐 Trackback과 Pingback의 개념이란 어렵기만 하다. 이 기술들은 상호링크를 통해 내 웹문서를 살아숨쉬며 타인과 대화하는 하나의 개체로 만들어준다. 이제 링크를 단절시켜버리는 펌질은 그만하고 웹페이지끼리 서로 대화하게 만들어주자.

trackback & Pingback

그림에서 보듯이 trackback과 pingback은 서로 비슷하다. 간단히 말하자면 trackback은 서로 연관되어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이라면 pingback이란 링크를 포함했다는걸 알린다는 개념이랄까? 말로 먹고사는일에 약한 사람이니 그림으로 이해하자 -_-;

집에다녀오다

아버지 생신인 관계로 주말에 집에 다녀왔다. 간만에 백화점 돌아다니며 향수냄새에도 취해보고 차시간 기다리며 벤치에서 빈둥거리기도 하며 기분좋은 주말오후를 보내고 버스에 올랐다. 동양고속 4131 15번자리. 몇년이 지나도 변하는것이 없는 전주에서 또한 몇년이 지나도 똑같이 친구들과 차마시고 당구치고 여기갔다 저기갔다 방황하다가 다음날 심야우등으로 올라왔다.
“오호 또 15번 자리네?” 하며 내가 탄버스는…… 두둥~ 4131동양고속 -ㅅ-

이런 쓸데없는 우연은 필요없으니 옆자리에 예쁜 언니를 앉혀달라고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