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Lifestream
Written on 2008.08.25, 7:47 pm by jay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웹서비스들이 쏟아져나오는 요즘같은 web2.0시대에 웹서비스하나로 모든걸 만족하려는건 상당히 부질없는 짓이다. 북마크는 del.icio.us, 사진은 flickr, 동영상은 youtube, 음악은 last.fm 신변잡기는 twitter 이렇게 나누어 쓰는것이 각각의 자료의 유용성면이나 커뮤니케이션에도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블로그의 본질이 스토킹이란점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한곳에서 모두 보여주는게 인지상정인지라 Lifestream 서비스를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2프로 부족한 느낌이라 마음에 쏙드는건 찾지 못하고 있다.
Lifestream의 대명사 FriendFeed의 경우 대부분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서비스목록에 없는경우 rss를 등록하면 간단하게 한페이지에서 모든서비스들의 업데이트 현황을 볼수있다.
간단하게 javascript로 embed할 수 있으며(하지만 모양이 조잡하다…) wordpress의 경우 플러그인으로 업데이트현황을 불러올수도 있다. 하지만 플러그인에서 curl을 요구하고있어서 나는 사용불가…
또 하나 맘에 드는 서비스인 tumblr는 사진,동영상,글,메모등을 간단하게 작성할수 있는 블로그서비스인데 외부 rss를 5개 까지 등록해서 보여준다.
friendfeed가 다른 서비스의 글을 한곳에 모아서 보여주는 느낌이라면 tumblr는 다른서비스의 글을 가져와서 자신의 글처럼 보여주는 형식이라서 lifestream보다는 펌질에 최적화된 서비스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상당한 자유도를 제공하는 템플릿과 충실한 기본기능들로 인해 lifestream의 목적은 제쳐두고라도 상당히 메리트있는 서비스다.
또하나의 관심가는 툴은 Sweetcron이란 설치형 lifestream툴인데 위의 두 서비스의 장점을 하나로 모아놓은듯한 모습이다. 이글을 쓰는 현재 공개되지는 않고 있지만 yongfook.com에서 돌아가는 모습을 볼수있다.
보나마나 내 호스팅과는 상당한 요구사항의 갭을 보여줄거 같아서 신규호스팅으로 sweetcron을 사용해볼까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Update
Sweetcron의 베타가 나왔지만 역시나 내호스팅과는 사양이 맞지않아 friendfeed를 손봐서 사이드바에 달아놓았다. 상당한 부분까지 사용자화가 가능하게 javascript가 바뀌어서 제법 쓸만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