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on Mac

요즘 한창 intel Mac에 XP설치하기에 대한 이야기가 시끄럽다. 맥과 윈도머신 모두 필요한 사람에겐 환호할만한 이야기 일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재부팅의 압박을 견뎌가면서 양쪽 시스템을 한컴퓨터에 몰아넣어 쓰고싶진 않다.

어쨋든 XP on Mac에 대한 개인적 느낌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카툰하나. :)
http://www.geekculture.com/joyoftech/joyarchives/802.html

4 thoughts on “XP on Mac

  1. tux

    feel dirty… 느낌은 팍 오는데요.. ㅋㅋ
    근데 두가지가 필요한 이유는 게임이 아닐까요. 피씨용 게임을 하고자 Pc를 하나 더 살수는 없는 노릇이고,, 이 이유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는듯 합니다. 어째든 맥텔머신에서 XP가 돌아가는건 나름대로 환영스럽습니다. 샤워하면 되니까요 -0-

  2. ceprix

    하하.. 재밌네요.

    저 같은 경우는 개인 컴퓨터로 맥을 써온 지가 무려 3년 8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그래도 가끔 윈도우가 필요한 경우가 있더군요.
    예를 들어, 제가 만든 웹싸이트를 윈용 IE에서 테스트해야 하는 경우라던가, IE에서만 호환되는 한국 웹싸이트를 접속해야 하는 경우 등이 있죠.
    또한 윈도우에서만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을 써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이에 해당되겠죠.

    그런 면에서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걱정스러운 건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함으로써 자연스레(?) 생기는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로 인해 맥이 고통받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ㅋㅋ

  3. jinoopan

    내 생각에도 두 오에스간에 격리된 벽이 있다면 그리 유용할 것 같지는 않네. 다른 파티션에 재부팅까지? 흠…그건 아니지.
    인텔맥이라면 에뮬레이션이라도 제법 훌륭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게임 만큼은 어쩔 수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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