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에디터 고르기

새로 질러준(잇힝) 아이맥을 세팅하면서 새로운 html 에디터를 골라보려고 마음먹고 이것저것 사용해 봤다.

  • SubEthaEdit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하나의 문서위에서 즐겁게… 놀수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멋진 프로그램이지만 제일 절실한 기능인 code snippet기능이 어디에 숨어있는건지 찾을수가 없었다. 프로젝트관리나 탭기능도 빠져있어서 대량의 작업을 할때 능률에 영항이 있을거 같다.
  • TextMate
    기능으로 보나 깔끔함으로보나 최고의 html 에디터임에 분명하다. 적어도 영어권의 사용자에겐…한글과의 궁합이 극악인데다가 인코딩옵션마저 mac roman과 unicode밖에 없다. 하지만 좀더 지켜볼만한 멋진 프로그램!
    추가사항: 구글신께서 일러주시길 한글만의 문제가 아니라 영문에 비해 글꼴의 폭이 넓은 한글, 일본어, 중국어 모두 글씨가 영문의 고정폭에 맞추어서 나오다보니 글꼴이 겹쳐져서 보이게 된다고 한다.
  • Taco html Edit
    기능상으론 딱히 빠지는부분이 없지만 조금 구형프로그램이랄까.. xhtml을 위주로 작업하는 상황엔 맞지 않는다.
  • Tag
    이건 아직 사용해보질 못했다. 외국쪽에선 상당히 호평을 받는거 같지만 상용이므로 일단 패스.
  • Smultron
    결국 예전부터 사용하던 이녀석을 당분간 더 사용하기로 했다. 기능이 조금 부족한게 단점.

이 외에도 BBEdit이나 Nvu같은 좋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개인취향상 패스.

13 thoughts on “html 에디터 고르기

  1. ceprix

    드디어 맥을 지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저 같은 경우엔 Jon Hicks 아저씨가 주 에디터로 사용 중인 skEdit을 이제 1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참고로 제이님이 위에 언급한 에디터 한 번씩 다 사용해 봤습니다. 그 중에 TextMate이 모든 면에서 가장 좋긴 하지만, 솔직히 넘 비쌉니다. –;
    전 주로 skEdit을 이용해서 PHP, XHTML, CSS 코딩 작업을 하고 있고, 특히 내장 FTP 지원 기능과 코드 힌팅 및 자동 삽입 기능은 정말 유용하더군요.
    프리웨어가 아니라 셰어웨어 ($20)이지만 한 번 구입하면 평생 라이센스가 보장되고,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에디터라고 생각합니다. *^^*

  2. jay Post author

    skEdit 쓸만해 보이는군요. 오홍~ 당장 써봐야겠습니다.
    그런데 sk건설을 연상시키는 아이콘이로군요 +_+

  3. kukie

    오..! 드디어 지르셨군요!!!!! 축하드려요!!
    전 bbedit밖에 모르고 있었는데 (맥에서 작업을 거의 안해서..T_T)..
    이번에 지윤님이 textmate를 구입하셔서 낑겨서 한번 써보려고 하고 있었어요 ㅎㅎ
    editplus에 너무 익숙해져서 다른 것 사용하기가 너무 힘든 거 있죠… 더 편한 다른 것들이 분명있을 텐데..
    위에 적어주신거 한번씩 다 써볼까봐요 :)

  4. jay Post author

    textmate가 정말 좋긴한데 한글이 겹쳐져서 나온다거나 기타 한글 인코딩과 관련해서 문제가 많더군요.

  5. jinoo

    크크…그런게 재미라네.

    사실 진짜 궁금해. 박스 구성물은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혹시 한글 폰트도 번들로 줬는지?

  6. jay Post author

    이쯤되면 이제라도 개봉기를 적어주는게 인지상정이겠지만 카메라가 없으니 패스.
    박스는 검나크구 생긴것 같지 않게 무거워서 들고올때 열라 고생했지 ㅡㅡ
    내용물은 스티로폼2조각, 컴, 키보드, 마우스, 리모콘, 비닐여러조각, 번들까지 같이 포함되어있는 타이거CD2개(난 따로 나올줄 상상하고 있었건만 ;;). 소책자두세개정도…
    한글폰트는 그때 잠깐 나오다가 요즘엔 증발되버렸다더군.

  7. yser

    textmate.. ruby on rails 시연 동영상 보면서 이렇게 쓰고픈 마음을 일으키는 에디터가 없었습니다. 저 에디터를 쓰기 위해서라도 맥을 사고플 정도. orz

  8. jay Post author

    yser // 전 5분사용후 바로 휴지통으로… :lol:
    이번에 새로나온 버젼의 메뉴얼에도 다음과 같이 써있군요.

    “TextMate is work-in-progress. One current key limitation (for non-Western users) is support for international input modes (e.g. CJK), proportional fonts, …… but currently proper support for this is a long-term to-do item.”

  9. yser

    음 지원하려면 오랜 시일이 걸린다 그런 건가요;
    왜 안해주는거지.. 맥은 cjk 권의 사용자에겐 찬밥 신세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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