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구글 크롬

사무실에 오기전 집에있는 피시에 구글크롬을 깔아보았다.
켜자마자 느낀점은 엄청나게 빠르다는점. 자바스크립트 엔진의 탁월한 성능덕인지 몰라도 불여우나 사파리에 비해 체감적으로 두세배는 빠른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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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새로운 브라우저 크롬

구글에서 webkit기반의 새로운 브라우저 크롬발표했다.
구글사이트처럼 불필요한 기능을 제외한 가볍고 빠른 브라우저를 목표로 제작되었으며 윈도우버젼은 내일 다운로드 가능하고 리눅스, 맥 버젼은 개발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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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티셔츠 T-post

t-post

디자이너의 티셔츠 쇼핑몰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상당히 독특한 판매방식을 가진 T-post.
등록을 하면 잡지를 구독하듯이 6주마다 뉴스가 인쇄된 티셔츠를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

여자에 비해 한결같이 짧은 남자들의 다리만큼이나 인상적인 사업아이템이다.

대한민국은 인터넷도 막장

레진님이 이글루스에 이어 티스토리에서 마저 위대하신 방통위동지의 칼날앞에 폭파당했다.
이번 티스토리에서는 비공개전환이나 아무런 통보도 없이 블로그가 삭제되 버렸다는데 이런 방만한 운영을 하는걸 보면 역시나 daum이라는 생각부터 든다. - 참고로 내 daum 계정은 핸드폰정보를 입력해놓지 않았는데 비밀번호입력을 몇번 잘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무려 신분증사본을 요구하고있다. 그럴거면 주민등록번호는 왜물어보는거냐?

이런 방만함이 당연시되어버린 우리네 현실은 답글 하나 작성하려고 해도 실명에 주민등록번호에 핸드폰번호에 온갖 잡스러운걸 물어봐대고, 특정 회사제품을 구매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인터넷에서의 거래자격조차 주어지지 않으며, 국민모두를 꿈많고 순수한 청소년취급해대며 조금이라도 이에 반하는 컨텐츠엔 사정없이 칼질을 해댄다.

이것도 부족하다며 실명제를 확대해서 인터넷 유저에 일일이 명찰을 달아놓겠다는 멋진 사고방식이 지배하는 우리나라의 인터넷에 과연 미래가 있을까?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그 미래가 오기전까지 나는 외국의 인터넷에서 현실을 살아야겠다.

대세는 Lifestream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웹서비스들이 쏟아져나오는 요즘같은 web2.0시대에 웹서비스하나로 모든걸 만족하려는건 상당히 부질없는 짓이다. 북마크는 del.icio.us, 사진은 flickr, 동영상은 youtube, 음악은 last.fm 신변잡기는 twitter 이렇게 나누어 쓰는것이 각각의 자료의 유용성면이나 커뮤니케이션에도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블로그의 본질이 스토킹이란점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한곳에서 모두 보여주는게 인지상정인지라 Lifestream 서비스를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2프로 부족한 느낌이라 마음에 쏙드는건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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